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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조회 2020.11.11

by @※§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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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당일 주요 뉴스

 

 

전체적으로 임대차3법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세 매물 품귀로 전세가가 올랐다는 이야기와 전세 부족으로 해당 수요자들이 월세로 전환되어 월세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2. 자금계획신고가 필요없는 경매쪽으로 일부 투자자들이 몰려 경매가가 갱신되고 있다.

 

3. 계약갱신청구건에 의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분쟁이 잦고, 실 입주하지 않고 허위로만 실입주를 구두로 이야기하기에는 어려워졌다.

 


'실거주 목적' 계약갱신 거절했다면 2년간 집 못 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469&aid=0000552661

 

 

서울 노도강·금관구 아파트도 3년새 실거래가지수 40~50% 올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23&aid=0003575212

 

 

시세보다 저렴한 임차료로 8년까지 거주 가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23&aid=0003575195

 

 

임대소득 축소신고 3000명 조사… 1주택자도 안심 못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20&aid=0003319757

 

 

전국으로 번진 전세난… 집값 더 끌어올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4&aid=0004526489

 

 

최악의 전세난...투·스리룸 월세도 뛰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1&aid=0003823820

 

 

같은 아파트 다른 전셋값…신규 8억·갱신 4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5&aid=0004447305

 

 

낙찰가율 111.8%… 10월 서울 아파트 경매 역대 최고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bss_ymd=&prsco_id=020&arti_id=0003319569

 

 

전세난 심화에 서울 투·스리룸 월세도 10% 올랐다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field&news_type_cd=10&prsco_id=014&arti_id=0004526092

 

 

"같은 아파트인데…" 신규-갱신 전세가격차, 2배까지 벌어져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field&news_type_cd=10&prsco_id=009&arti_id=0004692227

 

 

[르포] 올라도 너무 오른 김포… "이제 좀 뜸해졌네요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field&news_type_cd=10&prsco_id=366&arti_id=0000616979

 

 

이천시, 이달 중 경기도에 부발역세권 개발 계획 승인 신청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field&news_type_cd=30&prsco_id=421&arti_id=0004980767

 

 

세계 10대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한국 부동산에 첫 투자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field&news_type_cd=50&prsco_id=015&arti_id=0004447233

 

 

분양목표 얼마나 달성했을까… 현대·GS·대우 '순항', 삼성·대림·포스코는 '걱정'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field&news_type_cd=50&prsco_id=366&arti_id=000061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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